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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록 꽤만 늘어가지고서는 손에 아무것도 없을때 부르면 쳐다도 안보다가 "부스럭" 소리만 나면 잠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꼬리를 흔들며 어느샌가 네마리의 강아지들이 내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을때..
내가 강아지를 키우는건지 강아지들 시중들어 주는 하인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.
"내가 니들 밥주는 기계냐...." 하다가도 꼬리를 살랑살랑치며 눈을 마주칠때마다 서운한 생각들은 사라지죠.
동생이 퇴근길에 사 온 과자에 평상시엔 불러도 잘 안오는 금순양까지 행차..
어느샌가 과자 소리에 모여든 하이에나 강아지들...
금순양과 사이가 안좋은 동생과 대산옹의 애정행각에 당황해 하는 금순양..;
폭풍같은 짱구의 속사포 랩.
위 상황은 100% 연출된 상황입니다.. 오해하지 마세요~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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